내가 8년째 너무 좋아하는 배우 조인성의 컴백 드라마 "그 겨울 바람이 분다"를 보고 참 행복하다고 할까?
드라마 자체는 재미있게 만들어서 다행이고 나처럼 조인성의 작품을 엄청 기대하며
손꼽아 기다리는 팬들이 꽤 있을 텐데 말이다.
한국 드라마 공식 규칙이 빠지지 않으면서도 참신한 얘기가 나왔는데
특히 그 남녀 주인공의 눈물 연기.....드라마에 몰입해서 날 울리게 만드
는구나. 이거 명품연기라고 하는 거지. 나도 배워야 되는데....따라할 수 있을까...ㅋㅋ
오늘 10회까지 봤는데 정말 애틋한 사랑이다 싶어.
4월에 한국으로 가야 하니 결혼 준비를 앞땡겨 하다 보니
유학책을 쓰는 진도가 느리고 생활은 엄망이야.
대만 결혼 사진 회사 직원과 섭의하고 피로연 장소도 몇 군데 알아보고
남친이랑 왔다갔다 상의하느라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투성이다.
이 바쁜 와중에 이 드라마 보는게 위로가 됐다.
이 드라마는 봄날 따뜻한 바람이 스친 듯이 내 지친 마음을 달래 주었다.
결론은 강추!!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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